[3월 5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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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04 조회951회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은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시간입니다.
첫 시간인데요.
오늘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 주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을 맞이 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교육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스쿨미투'였어요. 검찰 조사 단계로 넘어가고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던 거 같은데, 어떻게 됐나요?
[앵커]
재단이 사건 직후 바로 이사회를 소집할 수도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절차를 몰랐을 리는 없었을 거고요. 어떻게 보면 직위해제가 부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빌미를 준 셈이네요?
[앵커]
직위해제 상태인데도 교원 발령을 냈다. 복귀를 염두에 뒀다고 봐야되는 건가요?
[앵커]
사태 해결이 요원해지면서 피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애꿎은 남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까지 피해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네요.
[앵커]
계희수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은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시간입니다.
첫 시간인데요.
오늘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 주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을 맞이 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교육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스쿨미투'였어요. 검찰 조사 단계로 넘어가고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던 거 같은데, 어떻게 됐나요?
[앵커]
재단이 사건 직후 바로 이사회를 소집할 수도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절차를 몰랐을 리는 없었을 거고요. 어떻게 보면 직위해제가 부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빌미를 준 셈이네요?
[앵커]
직위해제 상태인데도 교원 발령을 냈다. 복귀를 염두에 뒀다고 봐야되는 건가요?
[앵커]
사태 해결이 요원해지면서 피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애꿎은 남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까지 피해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네요.
[앵커]
계희수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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