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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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18 조회996회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오늘은 최근 공공기관인 한국소비자원에서 벌어진 장애인 차별 논란에 대해 전해주신다고요.
[앵커]
그런 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아서 공공기관에 입사를 할 수 있었겠네요. 그런데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앵커]
같은 업무를 하는데도 장애인의무고용제로 들어왔기 때문에 입사 전 사회경력을 인정해주지 않다?, 이건 정말 차별인데요.
[앵커]
손이 자유롭지 않다는 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자판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로 배정을 해준거군요.
[앵커]
이런 내용들을 담아서 지난 12일에 인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죠. 뒤이어 곧바로 소비자원 측도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앵커]
계희수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오늘은 최근 공공기관인 한국소비자원에서 벌어진 장애인 차별 논란에 대해 전해주신다고요.
[앵커]
그런 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아서 공공기관에 입사를 할 수 있었겠네요. 그런데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앵커]
같은 업무를 하는데도 장애인의무고용제로 들어왔기 때문에 입사 전 사회경력을 인정해주지 않다?, 이건 정말 차별인데요.
[앵커]
손이 자유롭지 않다는 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자판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로 배정을 해준거군요.
[앵커]
이런 내용들을 담아서 지난 12일에 인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죠. 뒤이어 곧바로 소비자원 측도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앵커]
계희수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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