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남택화 충북지방경찰청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월 29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저희 청주 BBS에서는 도내 단체장들의 신년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입니다. 충북지역 치안을 책임지고 계시죠. 남택화 충북지방경찰청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저희 충청저널967에 처음 출연하셨는데 먼저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남 청장님 지난해 충북 경찰 참 다사다난 했었는데 정신이 없으셨겠습니다. 제천 화재참사부터 지방선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앵커]
그래도 제천 참사나 지방선거에서는 경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해 추진했던 치안업무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무엇인가요?

[앵커]
올해 충북 경찰의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이제 곧 설 명절 기간인데 충북경찰은 어떤 치안활동을 계획하고 있나요?

[앵커]
최근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청장님께서 박감독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앵커]
청장님께서 운동을 상당히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무슨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끝으로 도민 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남 청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택화 충북지방경찰청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