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이재영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사무총장
□진행 : 김정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2월 20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만에 열리는 세계무예마스터십.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이제 20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이재영 무예마스터십 사무총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사무총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일단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무예마스터십대회가 어떤 대회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앵커]
대회 준비에 한창 바쁘실텐데, 숙박이나 선수단 참여나 현재 준비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선수단 참여가 관건이겠네요. 선수단 참여 규모는 어떻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앵커]
이번 대회의 명예대회장으로 반기문 UN사무총장님이 임명되신 걸로 아는데 앞으로 더 굵직한 분들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되신다고요?

[앵커]
이번이 2회 대회잖아요. 지난 2016년 1회 대회와 이번 대회가 어떤 점들이 달라진 건가요?

[앵커]
지난 대회에서 일부 선수들이 무단 이탈하는 소동도 빚어졌었는데, 올해는 어떤 대안이 마련돼 있습니까?

[앵커]
올해 대회, 관객들도 많이 오실텐데, 어떻게 관람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도민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영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사무총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