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21대 총선이 1년여가 남이있는데 미세먼지와 소각장으로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는 선거구가 있죠?

[앵커]
20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자 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인 김수민 의원도 청원선거구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이죠? 최근 기존 상임위였던 문광위에서 5월 국회때 예결위로 사보임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앵커]
이 선거구를 수성해야하는 4선의 변재일 의원도 소각장 3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죠?

[앵커]
변재일 의원은 이번 2기 개각에서 입각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당 안팎의 도전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죠?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