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나와계시죠?

[앵커]
오늘은 영동군체육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관계자들의 각종 비위행위가 드러났죠? 어떻게 된 겁니까?

[앵커]
특정감사 보고서, 계희수 기자가 들여다봤죠? 상세한 내용들 어떤 게 있습니까?

[앵커]
수천만원의 공금 횡령과 유용도 포착이 됐다고 전해집니다.

[앵커]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이른바‘상품권깡’도 시켰다고 하던데요?

[앵커]
수십억 혈세를 지원받는 체육회인데, 영동군 차원에서 책임지고 해결에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