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이번 주 지역 최대 이슈는 노영민 중국대사의 비서실장 변신 아니겠습니까. 지역 3선 의원이자 친문 핵심 인사로 불리는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앵커]
말씀하셨듯 카드단말기까지 들여놓고 피감기관에 자신의 시집을 팔았다는 전력이 회자되면서 이번 인사에 대해 비판도 있었고요. 이를 의식한듯 어제 첫 공식일정부터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앵커]
다음 이야기로 예천군의회 이야기를 들고 오셨네요. 우리 지역 이야기도 아닌데 주재로 삼은 걸 보면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다 뭐 그런 건가요?

[앵커]
글쎄요.. 늘었으니까 물으신거겠죠?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