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직격인터뷰] - 이시종 충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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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5 조회923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출연: 이시종 충북지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월 1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저희 청주 BBS에서는 신년을 맞아 도내 단체장들의 올해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이시종 충북지사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지사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도민과 청취자분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북도에서는 해마다 신년 사자성어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해 신년 사자성어를 강호대륙(江湖大陸)으로 정하셨습니다. 그 의미를 한번 짚어 주시죠.
[앵커]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도정목표를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으로 삼았는데요.... 올해 도정 중점방향은 무엇인지?
[앵커]
지난해 충북은 강호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강호축의 핵심사업은“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심사중인데....예타면제가 가능할까요?
[앵커]
지사님께서는 민선7기 도정의 중요한 목표로「일등경제 충북 실현」을 내세우셨는데요... 민선 7기 충북경제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지난해 한동안 KTX 세종역 문제로 충청권이 들썩거렸습니다. 정부핵심관계자들이 세종역 신설계획이 없다고 발표함으로써 일단 진화된 모양새인데요. 세종역 신설에 대한 지사님의 생각과 함께 오송역 활성화 방안도 설명부탁드립니다.
[앵커]
올해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이 2016년 청주 개최에 이어 3년 만에 충주에서 열리는데요... 이번 대회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번에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충북지역에선 경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앞으로 노 비서실장에게 어떻게 도움을 받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지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 지사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시종 충북지사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출연: 이시종 충북지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월 1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저희 청주 BBS에서는 신년을 맞아 도내 단체장들의 올해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이시종 충북지사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지사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도민과 청취자분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북도에서는 해마다 신년 사자성어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해 신년 사자성어를 강호대륙(江湖大陸)으로 정하셨습니다. 그 의미를 한번 짚어 주시죠.
[앵커]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도정목표를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으로 삼았는데요.... 올해 도정 중점방향은 무엇인지?
[앵커]
지난해 충북은 강호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강호축의 핵심사업은“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심사중인데....예타면제가 가능할까요?
[앵커]
지사님께서는 민선7기 도정의 중요한 목표로「일등경제 충북 실현」을 내세우셨는데요... 민선 7기 충북경제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지난해 한동안 KTX 세종역 문제로 충청권이 들썩거렸습니다. 정부핵심관계자들이 세종역 신설계획이 없다고 발표함으로써 일단 진화된 모양새인데요. 세종역 신설에 대한 지사님의 생각과 함께 오송역 활성화 방안도 설명부탁드립니다.
[앵커]
올해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이 2016년 청주 개최에 이어 3년 만에 충주에서 열리는데요... 이번 대회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번에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충북지역에선 경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앞으로 노 비서실장에게 어떻게 도움을 받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지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 지사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시종 충북지사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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