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청주지역 고등학교 배정을 위한 전산 추첨이 진행됐죠. 학교 배정때마다 크고 작은 논란이 생기는데 올해는 어떤 분위긴가요?

[앵커]
특징적인 것이 성적 우수군에서 가장 많은 배정이 나왔다고요?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소각장이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청주에 전국 평균보다 훨씬 많은 소각장이 있는 것이 시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소각장 시설 확장 움직임에 대한 집단 반발이 거세지고 있죠?

[앵커]
청주지역에 왜 유독 소각시설이 많은 건가요?

[앵커]
최근에는 청주시가 폐기물처리업체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지 않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이제 장례절차에서 화장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사망자 5명 중 4명이 화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군요.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