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요즘 sk하이닉스의 연말 성과급이 화젭니다. 최고액이라 화제고, 또 그게 모자란다고 노조가 거부해 화제가 됐어요. 성과급 규모가 어떻길래 이렇게 화젭니까?

[앵커]
어마어마한 액수네요. 그정도면 거의 연봉 수준 아닙니까?

[앵커]
그런데 결국 사무직 직원들만 성과급을 수령하게 됐다고 들었는데. 무슨 문제가 있던 겁니까?

[앵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1700%가 적다. 노조에 대한 비판도 일고 있지 않습니까?

[앵커]
아직은 잔치를 하고 있지만 올해는 반대로 반도체 경기가 최악이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지 않습니까?

[앵커]
끝으로 한 가지 소식 더 들어보죠. 인구고령화가 달라진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보은군에 80세이상만 출입하는 경로당이 생겼다고요?

[앵커]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