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 20일 오후 5시 오송역에서 발생한 단전사고로 인해 KTX 열자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시 45분에 전기가 복구됐지만 이튿날 새벽까지도 열차통행이 지연됐죠?

[앵커]
코레일 측에서는 충북도에 전액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왜 철도공사를 충북도가 발주한 건가요? 철도시설을 관리하는 철도시설공단이 있는데 말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철도공사의 주장대로 충북도가 피해를 전액 보상해야하는 건가요?

[앵커]
보상해야할 피해규모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던데요.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