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정치토크] - 이재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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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4 조회946회 댓글0건본문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5공시대의 큰손으로 불렸었죠? 장영자 씨가 최근 네 번째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이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장 씨는 1983년 첫 구속 이후 무려 36년 중 29년을 옥중에서 살았고 그 중 대부분을 청주에서 보냈죠?
[앵커]
그래서 청주와 인연을 얘기하는 거군요. 이번에 구속된 이유는 무엇 때문이죠?
[앵커]
6억원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동안 있었던 사건들은 ‘단군 이래 최대’라는 표현이 붙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앵커]
이 모든 사건들이 권력자와의 관계 등을 내세운 것이었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남기는데요.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5공시대의 큰손으로 불렸었죠? 장영자 씨가 최근 네 번째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이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장 씨는 1983년 첫 구속 이후 무려 36년 중 29년을 옥중에서 살았고 그 중 대부분을 청주에서 보냈죠?
[앵커]
그래서 청주와 인연을 얘기하는 거군요. 이번에 구속된 이유는 무엇 때문이죠?
[앵커]
6억원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동안 있었던 사건들은 ‘단군 이래 최대’라는 표현이 붙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앵커]
이 모든 사건들이 권력자와의 관계 등을 내세운 것이었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남기는데요.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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