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정치토크] - 이재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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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0 조회972회 댓글0건본문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최근 충북의 여당 중진 국회의원들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바로 4선의 변재일, 오제세 의원이죠? 먼저 변재일 의원은 영수증 이중제출 때문에 망신을 당했다고요?
[앵커]
글쎄 이걸 실수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앵커]
변재일 의원은 또 이동통신 유통업을 ‘나쁜 일자리’라고 표현했다가 곤욕을 치렀죠?
[앵커]
이번에는 오제세 의원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제세 의원이 질타를 받아가면서까지 반대했던 ‘박용진3법’은 결국 연내처리가 무산될 것으로 보이죠?
[앵커]
그런데 영남지역 유치원 원장들이 이 박용진 3법을 막아내자며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시도한 정황이 일부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됐죠? 여당 의원 중에는 오제세 의원이 유일하게 후원 대상이었다고 하죠?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최근 충북의 여당 중진 국회의원들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바로 4선의 변재일, 오제세 의원이죠? 먼저 변재일 의원은 영수증 이중제출 때문에 망신을 당했다고요?
[앵커]
글쎄 이걸 실수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앵커]
변재일 의원은 또 이동통신 유통업을 ‘나쁜 일자리’라고 표현했다가 곤욕을 치렀죠?
[앵커]
이번에는 오제세 의원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제세 의원이 질타를 받아가면서까지 반대했던 ‘박용진3법’은 결국 연내처리가 무산될 것으로 보이죠?
[앵커]
그런데 영남지역 유치원 원장들이 이 박용진 3법을 막아내자며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시도한 정황이 일부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됐죠? 여당 의원 중에는 오제세 의원이 유일하게 후원 대상이었다고 하죠?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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