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직격인터뷰] -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 상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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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3.29 조회543회 댓글0건본문
□출연 :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 흥덕 후보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4월 3일(수)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12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달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 총선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출마 지역구를 누비며 표심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주 상당 출마에 나선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서 후보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분들에게 인사.
[앵커]
기존 청주 청원 선거구에 도전했다가, 정우택 의원의 공천 취소로 인해 청주 상당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선거구를 옮긴 만큼 이번 선거 임하는 각오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앵커]
청주 상당은 '충북 정치 1번지'로 불리며 관심이 모아지는 선거구 입니다. 청주 상당의 가장 큰 현안과 공약은?
[앵커]
정우택 후보에 이어 서 후보의 공천을 두고 우려의 시선도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긴급 투입이 된 만큼 다른 후보에 비해 선거 준비기간이 짧은데다, 청원을 도전했던 이력 등 여러 사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거 같은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앵커]
청주 상당은 국민의힘이 청주권에서 유일하게 현역 의원이 버티고 있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상당을 지키기 위한 전략이 있다면.
[앵커]
반면 상당 지역에는 동남지구를 중심으로 진보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후보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지난 토론회에서 이강일 후보가 서 후보를 두고 '행정 전문가'라며 정치와 행정의 영역은 다르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끝으로 선거구민과 청주시민들께 하실 말씀 있다면.
[앵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선거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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