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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직격인터뷰] 한흥구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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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18.09.06 조회986회 댓글0건

본문

<직격인터뷰>
□연결번호
사무실 :
□출연: 한흥구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9월 6일(목)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 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는데요.
오늘은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을 이끌고 어제 귀국하신 한흥구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님과 전화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 처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이번 아시안게임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먼저 도민분들게 지방체육 담당자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으셨는데요. 먼저 소감을 전해주시죠.

[앵커]
아시안게임으로 출국하기 전 저희 직격인터뷰에 출연하셨는데요. 충북지역 선수단의 메달 성적이 예상보다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메달을 기대했던 선수들 몇몇은 결선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앵커]
충북 선수단이 국가대표 선수단으로서 성적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가 궁금한데요.

[앵커]
양궁에서는 김우진과 최보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요. 아쉽게도 은메달과 동메달에 그친 선수들도 있어 아쉬웠습니다.

[앵커]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을 65개 이상 6회 연속 획득해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49개로 목표보다 16개 적었는데요. 그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앵커]
그래도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축구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축구 금메달이 선수단에게 아주 값진 성과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이번 아시안게임과 같이 큰 국제대회의 경험으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은 물론이고 충북 선수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계획은 어떤게 있을까요.

[앵커]
네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한흥구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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