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 국립공원사무소 양해승 소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0월 11일(목)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완연한 가을입니다.

벌써부터 도내 명산에는 이른 단풍을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양해승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양 소장님 안녕하세요?

[앵커]
속리산에도 단풍이 들었나요?

[앵커]
언제쯤 절정을 이룰까요?

[앵커]
상춘객들에게 추천해주시고 싶은 코스가 있으실까요?

[앵커]
속리산은 천혜의 절경으로도 유명한데요. 절경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들 중 추천해주시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앵커]
또 요즘 속리산에서 유명한 곳이 세조길입니다. 세조길을 조성한 뒤로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죠?

[앵커]
특히 얼마전에 속리산 법주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는데 앞으로 관광객이 더 늘겠습니다?

[앵커]
속리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탐방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제도죠?

[앵커]
끝으로 가을철 산행에서 등산객들이 주의해야할 점들도 소개좀 해주시죠.

[앵커]
양 소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양해승 소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