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언론에는 거의 보도가 되지 않았는데, 충북 출신 도종환 장관에 대한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요. 그런데 그 진원지가 보수 쪽이 아니라 진보진영이라는데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시민사회단체, 그것도 문화예술단체들이라고 하면 도 장관의 친정이나 다름이 없는데, 이 단체들이 정말 해임을 촉구하는 겁니까?

[앵커]
솜방망이 처벌, 셀프면죄부란 얘기가 나오는데... 주의도 징계가 아닌가요?

[앵커]
민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던 진상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 지난 8월이고, 문체부 발표는 9월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앵커]
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이 기자님. 시간 때문에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