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무상급식 예산분담을 둘러싼 충북도외 충북도교육청의 줄다리기가 한참인데요. 2년마다 분담률을 정하고 있죠?

[앵커]
올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도교육감이 공약한 고교무상급식이 포함돼 부담이 더 커졌을 텐데...

[앵커]
충북도와 시‧군, 교육청이 예산을 덜 부담하기 위해서 소위 밀당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각각의 속내는 어떤 겁니까?

[앵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시죠?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