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여러 가지 논란과 화제 속에 충북도의회 원구성이 마무리 됐습니다. 기자 출신인 장선배 의원이 무투표 삼선에 이어 의장에 당선됐죠?

[앵커]
부의장을 포함한 의장단 선출, 상임위 배분 등 원구성을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의 생각이 크게 달랐던 것 같습니다?

[앵커]
2014년이 재현됐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앵커]
또 도마 위에 오른 게 도의원들의 각종 구설수인데요. 도의원 중 좌불안석인 인물이 임기중 의원인데, 공천헌금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 내 당 쇄신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요?

[앵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