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8월25일 더불어민주당 전국 대의원대회가 열리는데요.. 세종시의 맹주인 이해찬 의원이 지난주 금요일 등판을 선언하면서 충북이 술렁이고 있죠?

[앵커]
세종역 신설 등 지역현안과 관련해 불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앵커]
애초 이해찬 의원이 나오냐, 나오지 않느냐가 선거의 전부라는 얘기도 있었죠?

[앵커]
이해찬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로 당선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는데,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앵커]
충북에도 4선 의원이 2명이나 되고 도종환 의원을 포함해 4명의 여당 의원이 있는데요. 지역현안에 대한 역할이나 당내에서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느낌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