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민주당 충북도당의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이 지난 지방선거 대승에도 불고하고 축제의 장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데 무슨 얘깁니끼?

[앵커]
21대 총선 공천 칼자루를 쥐는 막강한 자리다 보니 현역 의원들이 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도종환, 이후삼 의원은 나서기 어려운 거죠?

[앵커]
4선 중진 오제세, 변재일 두 의원만 남는 거군요?

[앵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