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옆동네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국 대의원대회를 25일 열 예정인데, 이를 앞두고 시‧도당을 정비하고 있죠? 어제(5일) 대전, 충남, 세종 시도당위원장을 새로 뽑았죠?

[앵커]
말씀하신대로 세종은 이례적으로 이춘희 시장이 시당위원장을 맡았는데... 맡을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앵커]
이해찬에서 이춘희로 승계가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군요?

[앵커]
2주 전에도 전해드렸지만 이해찬 의원의 당대표 도전도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앵커]
이해찬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충북권과의 신경전도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ktx세종역 신설 같은 경우에 말이죠? 충북의 정치인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군요.

[앵커]
이 기자님. 시간 때문에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