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 주말 박경국 자유한국당 충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충북지사에 출마한 후보자 3명의 개소식이 잇따라 열리죠? 먼저 일정부터 설명해주시죠.

[앵커]
박경국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일제히 이시종 현 지사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고요?

[앵커]
다음 개소식은 신용한 후보죠?

[앵커]
선거판도를 조금 분석해보면, 이시종 현 지사와 두 야당 후보가 1여2야로 맞불는 것은 보수표 분열로 해보나마나한 선거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앵커]
이시종 지사는 어제서야 사무실에 현수막을 내걸었죠?

[앵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