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6.13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방선거 관련 뉴스거리가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은 간략하게 몇 가지 소식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등록현황부터 말씀해주시죠.

[앵커]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소수정당들도 야심차게 이번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데, 충북은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양자구도로 대부분의 선거가 치러졌지 않습니까?

[앵커]
주말과 휴일 최대 관심사는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였는데요. 심의보 교수로 단일화가 이뤄졌습니다. 교육감 선거 판도가 바뀌겠네요?

[앵커]
김병우 교육감과 1대1구도가 된다면 해볼만한 선거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앵커]
지사 선거 얘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앞에서 저희도 전해드렸지만 세종경제뉴스의 기사에서 처음 촉발된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의 후보 매수 혐의’가 지역정가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