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앞서 저희도 보도를 했는데, 최근 ‘야권 지사후보 간 후보자매수설’이 지사 선거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의혹의 발단부터 간략히 설명해주시죠.

[앵커]
지난달 30일 바른미래당 도당 선대위 안창현 대변인이 증거물이라면서 대외비 문건을 공개했죠?

[앵커]
그 다음 날 박경국 후보의 반론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모든 의혹을 부인했죠?

[앵커]
그리고 어제 신용한 후보가 ‘지난달부터 3차례에 걸쳐 박 후보와 만났고, 이 자리에서 박 후보가 직접 부지사 자리를 제안했다’고 폭로했죠?

[앵커]
그리고 또 박경국 후보가 반론을 제기했죠?

[앵커]
야권 후보자 간 매수설....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는 겁니까?

[앵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