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신용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4월 25(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두 거대 양당 속에 대안정당을 표방하고 있죠. 오늘은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 예비후보님 나와 계시죠?

[앵커]
요즘 선거운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

[앵커]
바른미래당이 아직 도내 각 지역마다 후보를 내지 못하고,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지역마다 후보자들이 나오면 신 후보님 지사 선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조금 힘드신 부분이 있겠습니다.

[앵커]
지역정가에서 현재 도지사 선거, ‘1강 2중’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데요. “야권 후보들이 이 지사의 아성을 넘기는 힘들다”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며칠 전에는 “정치공학적 야권단일화는 없다”고 못박으셨는데요. 자유한국당 박경국 예비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가능성은 아직도 열려 있는 겁니까?

[앵커]
최근 ‘바른 멘토단’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른 멘토단’이 무엇인지....설명 좀 해주시죠.

[앵커]
이 멘토단에 얼마나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고 있나요?

[앵커]
실제 바른 멘토단이 제안한 정책을 지사 선거 공약에 반영한 것이 있다면 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우문현답’ 선거운동 행보.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줄임말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앵커]
40대 청년후보를 자처하고 계시는데요. 개인적으로 보기엔 그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청년 공약이라든지.. 어떤 차별화된 ‘청년 공약’이 있으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신용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와 만나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