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직격인터뷰]- 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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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25 조회1,161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경제 전문가’죠. 신용한 전 대통력직속 청년위원장이 어제(23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어떤 공약을 갖고 있는지,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 전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어제(23일) 충북도에서 ‘충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출마 배경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어제 기자회견 때 보니까, 청년들과 장애인분들이 많이 보이던데요.
청년들과 장애인분들이 많이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신 전 위원님은 ‘경제 전문가’아닙니까.
그래서인지, 어제 기자회견 때도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를 맞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충북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일자리에 대한 복안은 있으십니까.
[앵커]
당내에서 박경국 자유한국당 청주 청원구 당협 조직위원장이 당내에서 유력한 공천 경쟁자 일텐데요.
공천 경쟁...자신 있으십니까.
[앵커]
박 조직위원장이 사실상 당협위원장으로서 조직을 이끌게 됐습니다.
그런데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 후보 공천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신 전 위원장이 ‘청주 흥덕 당협 위원장’에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지역정가는 “예상 밖이다”...이런 평가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만약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결정됐다고 했을 때, 가장 경쟁력 있는 상대후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일 것입니다.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전력은 무엇입니까.
[앵커]
신 전 위원장님은 ‘젊은 충북, 젊은 후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동안 신 전 위원장님의 행보를 보면 홀로 배낭을 메고 충북지역 구석구석, 밑바다 현장에서 주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입니다.
신 전 위원장님은 사실 ‘정치 신인’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나는 누구다”...위원장님의 경쟁력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신용한 전 대통력직속 청년위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경제 전문가’죠. 신용한 전 대통력직속 청년위원장이 어제(23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어떤 공약을 갖고 있는지,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 전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어제(23일) 충북도에서 ‘충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출마 배경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어제 기자회견 때 보니까, 청년들과 장애인분들이 많이 보이던데요.
청년들과 장애인분들이 많이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신 전 위원님은 ‘경제 전문가’아닙니까.
그래서인지, 어제 기자회견 때도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를 맞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충북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일자리에 대한 복안은 있으십니까.
[앵커]
당내에서 박경국 자유한국당 청주 청원구 당협 조직위원장이 당내에서 유력한 공천 경쟁자 일텐데요.
공천 경쟁...자신 있으십니까.
[앵커]
박 조직위원장이 사실상 당협위원장으로서 조직을 이끌게 됐습니다.
그런데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 후보 공천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신 전 위원장이 ‘청주 흥덕 당협 위원장’에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지역정가는 “예상 밖이다”...이런 평가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만약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결정됐다고 했을 때, 가장 경쟁력 있는 상대후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일 것입니다.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전력은 무엇입니까.
[앵커]
신 전 위원장님은 ‘젊은 충북, 젊은 후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동안 신 전 위원장님의 행보를 보면 홀로 배낭을 메고 충북지역 구석구석, 밑바다 현장에서 주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입니다.
신 전 위원장님은 사실 ‘정치 신인’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나는 누구다”...위원장님의 경쟁력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신용한 전 대통력직속 청년위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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