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연결번호
사무실 :
□출연: 조병옥 전 충북도 행정국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4월 4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근 음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죠.
조병옥 전 충북도 행정국장과 연결했습니다.

조 전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 1일부터 군수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는데 조 전 국장님도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신거죠?

[앵커]
그럼 조 후보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먼저 출마의 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조 후보님께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여러가지 준비중이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음성군을 발전시킬 계획인지 조금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앵커]
음성군 역시 인구문제가 큰 화두인 것 같습니다. 또 음성군 내에서도 지역간 인구편차도 문제인 것 같은데요. 어떤 복안이 있으십니까?

[앵커]
음성군에는 혁신도시 이외에도 기업체들이 상당히 많이 입주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민들은 공장이나 기업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생활권이 침해되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앵커]
후보님의 공약중에 눈에 띄는 건 ‘계절제 외국인 근로자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인데요. 어떤 공약인지 설명 해주시죠.

[앵커]
음성하면 ‘반기문’ 아닙니까.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하실 방안이십니까?

[앵커]
조 후보님이 꼭 음성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꼽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군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조병옥 전 충북도 행정국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