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주 이 시간에 충북도지사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얘기를 마무리 짓지 못했는데 오늘 계속 이어가 보죠.
지난주에 이시종 지사가 정무부지사를 내정했는데,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얘기가 들리죠?

[앵커]
노영민 주중대사의 핵심 측근이었다는 점에서 노영민 대사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지난 이 시간에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차출설은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는 얘기까지 전해드렸죠?

[앵커]
현역 의원이 아니라면 더 경쟁력이 떨어질 텐데, 스스로 나가겠다는 인물이 있나요?

[앵커]
국민의당, 정의당, 바른정당 등 다른 정당 상황도 간략히 전해 주시죠.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 토크’에 이재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