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연락처 : 043 - 265-0363, 010 - 5498 - 5115
□출연: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1월 3일(수) 08:30~08:54(24분) : 생방송
□주파수 : FM 96.7MHz.
□스마트폰 BBS불교방송 앱 : 우측 상단에 서울→청주로 변경 청취

[앵커멘트]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우리 충북은 고령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님 모셔서 ‘노인 문제’, ‘노인 복지’ 문제 등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회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일단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먼저 충북의 상황부터 진단해보겠습니다.
충북지역 노인인구가 얼마나 되나요?


[앵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노령화 실태,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충북의 상황은 어떤가?


[앵커]
그렇군요.
그만큼 ‘대한 노인회’의 역할도 중요하겠습니다.
노인회는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단체 입니까?

[앵커]
그러면 조직체계는 어떻게 구성돼 있는 거죠?

[앵커]
다양한 노인 사업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역점 사업, ‘충북 노인회’만의 특화된 사업이 있다면.


[앵커]
요 며칠 전에 들어본 말이 있는데요.
‘노노케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노인이 다른 노인을 돌봐준다’.
이런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도 이런 사업들이 있죠?

[앵커]
노인분들의 사랑방이죠.
‘경로당’ 지원사업도 하고 계시죠?

[앵커]
고령화 사회,
‘노인 복지’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지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노인정책,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그러면 노인복지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따로 생각해두신 방안이 있을까요?

[앵커]
노인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지방정부에 ‘쓴소리’ 한 번 해 주시죠.

[앵커]
김 회장님
앞으로 충북의 대표 ‘어르신’으로서, 보다 큰 역할·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희 BBS 불교방송도 언론의 시각으로 노인문제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광홍 충북노인회장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추가질문]
노인회의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