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동남4군 지역구 의원이자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영동군의회 의원에게 맞았다, 아니다, 거꾸로 군의원이 맞았다’... 시끄러운 한 주가 지나갔는데 먼저 박덕흠 의원의 주장은 무엇이죠?

[앵커]
박계용 의원은 자해공갈단이라는 용어까지 써가면서 오히려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고 맞섰죠?

[앵커]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들고 일어서고, 민주당에서 반박 성명을 내는 등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앵커]
그런데 원래 박덕흠 의원과 박계용 의원은 가까운 사이였다고요.

[추가-앵커]
오늘(6일) 이장섭 정무부지사 취임과련 소식입니다.---(시간 남으면)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 토크’에 이재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