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인터뷰] 신언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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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9 조회1,159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연결번호
사무실 : 010-3916-5336
□출연: 신언관 국민의당 도당위원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09월 20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멘트]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저희 BBS청주불교방송은 이달 초부터 각 정당의 도당위원장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덕흠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과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인터뷰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오늘(20일)은 국민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이죠. 신언관 위원장과 내년 지방선거 전략과 각종 현안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신 위원장님. 지난해 3월, 국민의당 충북도당 창립했죠. 벌써 1년 반이 흘렀는데요.
다른 당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수준인데요.
초대 위원장을 지내셨는데요.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사실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 당시 이른바 ‘안풍’, 안철수 효과로 광역·기초 의원이 입당하는 등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또다시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아니냐...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안철수 전 대표가 또다시 대표직을 맡게 됐는데요.
충북에서는 안 대표나 국민의당 지도부가 너무 호남에만 집중하는 것 아니냐...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안 대표가 내일(21일) 청주를 방문합니다.
방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가 이제 일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충북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때, 두 거대정당을 이길 수 있는 복안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국민의당 충북도당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공천’ 아니겠습니까?
도당 차원에서의 ‘공천 기준’은 무엇입니까.
아니면 어떤 인물이 국민의당과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세종선거구 이해찬 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의 ‘KTX 세종역 신설’ 발언에 대해 국민의 당은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십니까.
[앵커]
또 서울세종고속도로 ‘청주경유’가 먼저냐, 아니면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먼저냐... 여야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국민의당은 어는 쪽입니까.
[앵커]
신 위원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언관 국민의당 충북도당 위원장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연결번호
사무실 : 010-3916-5336
□출연: 신언관 국민의당 도당위원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09월 20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멘트]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저희 BBS청주불교방송은 이달 초부터 각 정당의 도당위원장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덕흠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과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인터뷰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오늘(20일)은 국민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이죠. 신언관 위원장과 내년 지방선거 전략과 각종 현안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신 위원장님. 지난해 3월, 국민의당 충북도당 창립했죠. 벌써 1년 반이 흘렀는데요.
다른 당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수준인데요.
초대 위원장을 지내셨는데요.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사실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 당시 이른바 ‘안풍’, 안철수 효과로 광역·기초 의원이 입당하는 등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또다시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아니냐...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안철수 전 대표가 또다시 대표직을 맡게 됐는데요.
충북에서는 안 대표나 국민의당 지도부가 너무 호남에만 집중하는 것 아니냐...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안 대표가 내일(21일) 청주를 방문합니다.
방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가 이제 일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충북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때, 두 거대정당을 이길 수 있는 복안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국민의당 충북도당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공천’ 아니겠습니까?
도당 차원에서의 ‘공천 기준’은 무엇입니까.
아니면 어떤 인물이 국민의당과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세종선거구 이해찬 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의 ‘KTX 세종역 신설’ 발언에 대해 국민의 당은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십니까.
[앵커]
또 서울세종고속도로 ‘청주경유’가 먼저냐, 아니면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먼저냐... 여야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국민의당은 어는 쪽입니까.
[앵커]
신 위원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언관 국민의당 충북도당 위원장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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