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정치토크] - 이재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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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8 조회1,144회 댓글0건본문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주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뉴스가 청주시 상권활성화 재단의 내부고발, 즉 공익제보인데요.
그런데, 내부고발에서 청주시의회 의원의 이름이 언급됐죠?
먼저 공익제보의 내용부터 간략히 정리해 주시죠.
[앵커]
맹순자 의원의 이름이 실명으로 거론됐는데, 더불어민주당도 진상을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앵커]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년이 다 돼 가는데, 여전히 의원자질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앵커]
공익제보... 우리나라에서는 제보자가 왕따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사상의 불이익까지...심지어는 퇴출되는 경우도 있죠.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 토크’에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주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뉴스가 청주시 상권활성화 재단의 내부고발, 즉 공익제보인데요.
그런데, 내부고발에서 청주시의회 의원의 이름이 언급됐죠?
먼저 공익제보의 내용부터 간략히 정리해 주시죠.
[앵커]
맹순자 의원의 이름이 실명으로 거론됐는데, 더불어민주당도 진상을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앵커]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년이 다 돼 가는데, 여전히 의원자질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앵커]
공익제보... 우리나라에서는 제보자가 왕따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사상의 불이익까지...심지어는 퇴출되는 경우도 있죠.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 토크’에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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