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직격인터뷰]- 김병우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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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9 조회1,082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새 정부 이후, 다양한 교육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도, 새 정부와 발을 맞추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은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을 전화로 연결해서 ‘하반기, 충북교육’...어떻게 달라지고, 또 후반기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하반기 충북교육의 큰 변화가 직속기관 ‘신설과 개편’일 텐데요.
먼저 충북도교육청이 9월 1일 자로 충북진로교육원을 개원하죠.
개원준비...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충북진로교육원... 어디에, 어떤 규모로 들어서고, 또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까.
[앵커]
11월에는 충북특수교육원도 개원하는 거죠.
특수교육원이 개원하면 장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수교육원...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교육감님, 진천 문백면에 있는 ‘충북도 학생외국어교육원’도 ‘충북도국제교육원’으로 변경되는데요.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앵커]
이번에는 현안사업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본격적으로 ‘기간제 교사’와 파견·용역 근로자 등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추진됩니까.
[앵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내 11개 시·군 중에서 8개 시·군이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동참했는데요.
나머지 3개 시·군만 남은 상탭니다.
나머지 3개 시·군...동참할 의지는 어느 정돕니까.
[앵커]
최근 ‘살충제 계란’에 이어 ‘간염 소시지’까지... 도내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교육감님이 직접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둘러보셨는데요.
도내 일선 학교의 ‘식품 안전성’...문제는 없습니까.
[앵커]
교육감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새 정부 이후, 다양한 교육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도, 새 정부와 발을 맞추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은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을 전화로 연결해서 ‘하반기, 충북교육’...어떻게 달라지고, 또 후반기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하반기 충북교육의 큰 변화가 직속기관 ‘신설과 개편’일 텐데요.
먼저 충북도교육청이 9월 1일 자로 충북진로교육원을 개원하죠.
개원준비...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충북진로교육원... 어디에, 어떤 규모로 들어서고, 또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까.
[앵커]
11월에는 충북특수교육원도 개원하는 거죠.
특수교육원이 개원하면 장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수교육원...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교육감님, 진천 문백면에 있는 ‘충북도 학생외국어교육원’도 ‘충북도국제교육원’으로 변경되는데요.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앵커]
이번에는 현안사업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본격적으로 ‘기간제 교사’와 파견·용역 근로자 등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추진됩니까.
[앵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내 11개 시·군 중에서 8개 시·군이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동참했는데요.
나머지 3개 시·군만 남은 상탭니다.
나머지 3개 시·군...동참할 의지는 어느 정돕니까.
[앵커]
최근 ‘살충제 계란’에 이어 ‘간염 소시지’까지... 도내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교육감님이 직접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둘러보셨는데요.
도내 일선 학교의 ‘식품 안전성’...문제는 없습니까.
[앵커]
교육감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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