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조직본부장을 맡아서 중용이 예상됐던 노영민 전 의원이 예정됐던 대로 주중국대사로 떠나게 됐죠?

[앵커]
대선 전부터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비서실장 임명설이 나돌기도 했었는데요.

[앵커]
충북지사 출마설... 왠지 좀 멀어진 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요.

[앵커]
주중대사로 가는 것이 정치적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을까요?

[앵커]
노영민 전 의원이 지방선거 전까지 돌아오지 못할 경우 여당의 선거판 어떻게 짜여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