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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직격인터뷰]- 이선영 충북참여연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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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04 조회1,235회 댓글0건

본문

<직격인터뷰>
□연결번호
사무실 : 043-267-0151
핸드폰 : 010-3460-3530
□출연: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07월 5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멘트]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충북도의 ‘개방형 감사관 제도’와 청주시의회 ‘6월 행정사무감사’가 지역을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충북참여연대가 이 두 사안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열고 혹평 쏟아냈는데요.
오늘(5일)은 충북참여연대 이선영 사무처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이 처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어제(4일) 청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 결과 분석’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문제였습니까.

[앵커]
“청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6월에 열리다보니까, 대다수의 의원들이 형식적인 질의만 이어갔다”...이런 얘기군요.

[앵커]
충북참여연대가 구상한 청주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어떤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청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충북도 ‘개방형 감사관 제도’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셨습니다.
어떤 게 문제였습니까.

[앵커]
개방형 감사관...어떤 자리입니까.

[앵커]
“누구나 자격만 갖추면 일반인들도 임용될 수 있는 직책인데, 내부 공무원들이 이 자리를 꿰찼고 있다”...이런 이야기군요.

[앵커]
그렇다면, 어떻게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청주시의회의 맹탕 행정사무감사와 충북도의 개방형 감사관 제도의 문제점.... 결국, 피해는 도민들에게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앵커]
이 처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참여연대 이선영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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