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1.
충북 청주와 괴산, 세종 등에 밤새 폭우가 내렸는데 먼저 이 소식...

2.
민선 충북지사는 공교롭게도 중앙정부에 반해 야당이었는데 이번 대선으로 여당이 됐죠?
예산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요.

3.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려는 건가?

4.
충북지사가 야당인 것도 그렇지만 충북인물들의 입각 등도 호조건인 것 같은데...

5.
그렇지만 마냥 낙관할 것도 아니라는 얘기가 있는데...

6.
충청북도 어떤 대응전략을 내놓고 있나?

7.
충북의 아파트 건설업체인 원건설이 ‘오창에 산성을 쌓고 있다’ 이게 무슨 얘깁니까?

8.
지난달 30일 자치단체와 원건설 관계자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났다는데요.

9.
주민들이 마냥 석축을 쌓지 말라는 것도 아니라면서요.

10.
부산의 문화활동가들이 주말과 휴일 청주에 왔다는데 왜 온건가요?

11.
문의 마불갤러리를 가장 먼저 들렀다는데, 마불갤러리는 어떤 곳이죠?

12.
이들이 청주를 찾은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작은 도서관과 동네서점 살리기 운동이 궁금해서라고요.

13.
그밖에 어떤 일정을 갖고 돌아갔나요?


[앵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