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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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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1 조회1,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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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대한민국 경찰에서 여경이 차지하는 비율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금녀지대’라는 말도 옛말이 된 지 오래인데,
충북경찰 내의 ‘여경 비율’이 많이 높아졌죠?

[앵커]
충북 여경들이 사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여경 중에서 ‘주요 간부’만 소개해 주시죠.

[앵커]
경감급에서도 눈에 띄는 간부들이 있습니까.

[앵커]
그래도, 일선 사건현장에서 어떤 계급의 여경들이 고생하고 있습니까.

[앵커]
이밖에도 앞으로 충북 여경의 견인차 역할을 할 만한 경관들은 누가 있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충북지역 일선학교 엘리트체육 현장에서 폭행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4개월 전 야구감독이 선수 5명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던 청주고 야구부에서
이번에는 코치가 또 제자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지난해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지요.

[앵커]
잇따르는 선수폭행, 이참에 뿌리가 깊게 박혀있는 ‘선수들의 인권 침해’ 등의 폐단을 완벽하게 도려내야 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 일에 대한 사후조처가 이뤄지는 게 있습니까.

[앵커]
진천의 충북체고에서도 양궁부 코치가 선수들을 폭행하기도 했죠?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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