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월) 연종석 증평군의회 의장 인터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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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15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전화 연결번호: 835- 3190(비서실)
연종석 의장: 010- 5459- 8078
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전체 방송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인터뷰 시간: 08시 42분~ 53분까지)
진행자 : 윤용근 국장 또는 이호상 기자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짚어보는 ‘단체장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19일)은 연종석 증평군의회 의장...연결돼 있습니다.
연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연 의장님, 청주BBS 불교방송 인터뷰가 처음이신데요.
먼저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음성과 진천지역서 AI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이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증평군의 AI 예방활동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앵커]
의장님, ‘증평에서 강도범을 잡으면 최대 1000만원’을 준다면서요.
‘의로운 군민 지원조례‘뿐만 아니라, 이색 조례가 있다면 소개좀 해주시죠.
[앵커]
증평군의회 2대, 3대 전반기 부의장과 4대 후반기 의장까지... 유일한 3선 의원이신데요.
올 한해 어떤 성과를 거두셨습니까.
[앵커]
현안 사업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증평군 좌구산 인근에 추진 중인 ‘광산개발사업 반대 입장’을 전달하며 강력히 반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황과 의장님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앵커]
‘증평 김득신문학과 건립 부지’를 놓고 집행부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입니까.
[앵커]
증평군민들이 ‘구도심 교통체증’에 대해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교통정책이나 도시계획방안....의회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앵커]
네, 그렇군요.
의장님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원 가운데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큰 상을 받으셨다면서요.
어떤 상입니까.
[앵커]
남은 임기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증평군의회 연종석 의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연종석 의장: 010- 5459- 8078
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전체 방송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인터뷰 시간: 08시 42분~ 53분까지)
진행자 : 윤용근 국장 또는 이호상 기자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짚어보는 ‘단체장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19일)은 연종석 증평군의회 의장...연결돼 있습니다.
연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연 의장님, 청주BBS 불교방송 인터뷰가 처음이신데요.
먼저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음성과 진천지역서 AI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이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증평군의 AI 예방활동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앵커]
의장님, ‘증평에서 강도범을 잡으면 최대 1000만원’을 준다면서요.
‘의로운 군민 지원조례‘뿐만 아니라, 이색 조례가 있다면 소개좀 해주시죠.
[앵커]
증평군의회 2대, 3대 전반기 부의장과 4대 후반기 의장까지... 유일한 3선 의원이신데요.
올 한해 어떤 성과를 거두셨습니까.
[앵커]
현안 사업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증평군 좌구산 인근에 추진 중인 ‘광산개발사업 반대 입장’을 전달하며 강력히 반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황과 의장님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앵커]
‘증평 김득신문학과 건립 부지’를 놓고 집행부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입니까.
[앵커]
증평군민들이 ‘구도심 교통체증’에 대해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교통정책이나 도시계획방안....의회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앵커]
네, 그렇군요.
의장님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원 가운데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큰 상을 받으셨다면서요.
어떤 상입니까.
[앵커]
남은 임기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증평군의회 연종석 의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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