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중부매일 김정하 기자 나와있습니다.


[앵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귀국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반 총장의 귀국에 따라 충북 정가도 들썩이고 있다고요?

[앵커]
반 총장 지지모임... 어느 정도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8개인 것 같은데요.

[앵커]
반 전 총장의 행보에 따라 벌써부터 충북 정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던데요?

[앵커]
반 전 총장이 괴산군수 보궐선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요?

[앵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생각 아니겠습니까?
향후 반 전 총장의 대선출마 계획... 알려진 바가 없나요?

[앵커]
반 총장과 관련한 행사가 충주와 음성에서 개최된다고요.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청주시가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었던 ‘무인항공 레저파크’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요?

[앵커]
그러면 이번에는 어떻게 이 사업이 추집됩니까.

[앵커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무인항공레져파크는 어떤 시설이 되는 건가요?
[앵커]
그렇군요. 무인항공 레져파크, 청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대청호 유역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옥천군 지역의 사유지를 하천구역에 포함시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요?

[앵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앵커]
주민들의 항의가 받아들여질 것 같습니까.

[앵커]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됐으면 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중부매일 김정하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