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직격인터뷰]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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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0 조회1,237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11일)은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을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충북도 정무특보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 앞으로의 포부 등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남 특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BS 청주불교방송 청취자들에게 정유년 신년인사... 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남 특보님... 충북도로 오신지 얼마나 되셨죠?
(2016년, 11월 1일 임용)
[앵커]
그렇군요.
남 특보님, 임용된 지 2개월이 조금 넘었는데요. 충북도에 와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정무특보’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앵커]
작년에 무예마스터십이 개최가 됐습니다만, 이 지사를 비롯해서 충북도에서는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고 자평했지만, 언론을 비롯해 일각에서는 무예마스터십 대회에 대해 평가 절하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따라서 도의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는데요.
도의회의 관계 회복에 대한 구상은 있으십니까.
[앵커]
남 특보님은, 지난 6년 동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재직하셨는데요.
이런 경험 등을 바탕으로 충북도의 ‘각종 병목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 특보님은, 1977년 상공부와 지식경제부 국장 등을 지내면서
‘경제 통’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것 같은데요.
‘충북경제 4%실현’...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십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었습니다.
오늘(11일)은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을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충북도 정무특보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 앞으로의 포부 등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남 특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BS 청주불교방송 청취자들에게 정유년 신년인사... 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남 특보님... 충북도로 오신지 얼마나 되셨죠?
(2016년, 11월 1일 임용)
[앵커]
그렇군요.
남 특보님, 임용된 지 2개월이 조금 넘었는데요. 충북도에 와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정무특보’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앵커]
작년에 무예마스터십이 개최가 됐습니다만, 이 지사를 비롯해서 충북도에서는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고 자평했지만, 언론을 비롯해 일각에서는 무예마스터십 대회에 대해 평가 절하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따라서 도의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는데요.
도의회의 관계 회복에 대한 구상은 있으십니까.
[앵커]
남 특보님은, 지난 6년 동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재직하셨는데요.
이런 경험 등을 바탕으로 충북도의 ‘각종 병목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 특보님은, 1977년 상공부와 지식경제부 국장 등을 지내면서
‘경제 통’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것 같은데요.
‘충북경제 4%실현’...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십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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