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사건 뒷 담화]-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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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7 조회1,291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새해 벽두부터 민선 6기 충북 지방의회가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있다는데, 먼저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그런가하면 충주에서도 한 시의원이 불법행위로 처벌되는 일이 있었죠?
[앵커]
제천에서도 돈을 받은 시의원이 기소됐다고 하는데?
[앵커]
지방의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질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앵커]
경찰의 강도 높은 단속과 법 개정에 따른 강화된 처벌에도 보복운전 등 차폭(車暴)범죄는 쉼 없이 터지고 있다는데...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몇 년 전에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가 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보복운전이었죠?
[앵커]
한해 차폭 범죄로 입건되는 운전자가 얼마나 되는지?
[앵커]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동안 입영을 거부한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예비군 훈련 거부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은 2004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죠?
[앵커]
종교적인 이유로 군 입영을 거부한 병역법 위반자에 대한 무죄 판결은 이보다 많은 것으로 나와있죠?
[앵커]
네...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새해 벽두부터 민선 6기 충북 지방의회가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있다는데, 먼저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그런가하면 충주에서도 한 시의원이 불법행위로 처벌되는 일이 있었죠?
[앵커]
제천에서도 돈을 받은 시의원이 기소됐다고 하는데?
[앵커]
지방의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질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앵커]
경찰의 강도 높은 단속과 법 개정에 따른 강화된 처벌에도 보복운전 등 차폭(車暴)범죄는 쉼 없이 터지고 있다는데...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몇 년 전에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가 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보복운전이었죠?
[앵커]
한해 차폭 범죄로 입건되는 운전자가 얼마나 되는지?
[앵커]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동안 입영을 거부한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예비군 훈련 거부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은 2004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죠?
[앵커]
종교적인 이유로 군 입영을 거부한 병역법 위반자에 대한 무죄 판결은 이보다 많은 것으로 나와있죠?
[앵커]
네...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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