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유진희 충북도 감염병관리팀장 

□ 진행 : 연현철 기자

□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 인터뷰 시간 : 8월 12일(월) 08:42 ~ 08:52

□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최근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재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백일해‧수족구 등 호흡기를 통한 다른 감염병도 확산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유진희 충북도 감염병관리팀장을 만나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유 팀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코로나19 재확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충북지역 코로나19 상황부터 설명해주시죠. (올해 감염자 수, 지역별 등)

[앵커]

재확산의 주된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앵커]

코로나19 대유행부터 가장 큰 문제점은 집단감염이 꼽혔습니다. 이번 재유행에 집단감염 가능성은.

[앵커]

수족구와 백일해로 넘어가보죠. 수족구의 경우 최근 10년 새 가장 크게 번지고 있고, 백일해 환자 수는 1년 새 무려 60배 이상 늘었습니다. 먼저 수족구와 백일해는 어떤 감염병이며 어떤 증상이 있고, 현재 도내 상황에 관해 설명 부탁합니다.

[앵커]

특히 수족구와 백일해는 영유아와 소아 환자가 유독 많습니다. 영유아와 소아에 집중되는 이유는?

[앵커]

그렇다면 호흡기를 통한 감염병에 대한 대처요령, 예방법은?

[앵커]

충북도 차원의 감염병 확산 차단 대책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충북도민들에게 당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진희 충북도 감염병관리팀장과 함께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