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직격인터뷰]-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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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2 조회1,216회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충북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충북도를 비롯한 방역당국이 AI를 차단하기 위해 ‘철통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23일)은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연결해서 AI와 관련된 방역대책과 현재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곽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현재까지 AI가 확진됐거나, 의심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모두 몇 곳입니까.
[앵커]
그렇군요.
지금까지 살처분 된 가금류는 어느 정돕니까.
[앵커]
일각에서는 예방적 차원의 ‘무차별 살처분’은 지양해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일대는 충북지역 오리의 60%가 사육되고, 전국적으로도 사육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지금 방역 활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일반적으로 오리보다 닭이 AI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AI는 오리 농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H5N6형’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인데요.
무엇보다 ‘인체 감염’도 가능하다는 보고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맞습니까?
[앵커]
이 부분에 대한 홍보가 다소 부족한 것 같습니다.
도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 계획을 당부드리고 싶은데요....
지금까지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이었습니다.
충북도를 비롯한 방역당국이 AI를 차단하기 위해 ‘철통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23일)은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연결해서 AI와 관련된 방역대책과 현재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곽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현재까지 AI가 확진됐거나, 의심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모두 몇 곳입니까.
[앵커]
그렇군요.
지금까지 살처분 된 가금류는 어느 정돕니까.
[앵커]
일각에서는 예방적 차원의 ‘무차별 살처분’은 지양해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일대는 충북지역 오리의 60%가 사육되고, 전국적으로도 사육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지금 방역 활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일반적으로 오리보다 닭이 AI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AI는 오리 농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H5N6형’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인데요.
무엇보다 ‘인체 감염’도 가능하다는 보고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맞습니까?
[앵커]
이 부분에 대한 홍보가 다소 부족한 것 같습니다.
도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 계획을 당부드리고 싶은데요....
지금까지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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