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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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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25 조회1,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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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승훈 청주시장에 대한 선고공판이 다음달 21일 예정돼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안개 속’입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기획사 대표의 검찰 조서가 ‘증거’로 인정이 됐는데
이 부분 정확히 다시 정리를 해 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박씨가 당초 검찰 조사 때는 어떻게 진술을 한 것이죠?


[앵커]
재판부가 박씨의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는데,
이 시장에게는 낙관적인 여지를 남겨뒀다는 것 같은데.....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사제 총에 맞아 숨진 고(故) 김창호(54) 경감의 영결식이 지난 22일 경찰병원에서 엄수됐는데,
고 김 경감이 충북 영동 출신이라면서요?


[앵커]
충북 출신으로 지난달 승진해 영전한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이 영결식에서 조사를 했다구요?


[앵커]
고 김태호 경감, 생전 이력을 좀 전해주시죠.


[앵커]
‘음성 동거녀 살해 암매장 사건’이 파문을 몰고 왔는데요.
어제 현장 검증이 있었죠?


[앵커]
현장 검증 진행 과정을 좀 전해달라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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