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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사건 뒷 담화]-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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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2 조회1,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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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어제(11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승훈 청주시장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렸는데,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요?

[앵커]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이 오갔습니까. 정리좀 해주시죠.

[앵커]
선거가 끝난 직후, 청주의 한 중국요리음식점에서 이 시장과 박씨, 선거캠프 관계자가 만난 배경과 대화 내용도 집중적으로 다뤄졌죠?

[앵커]
박씨의 증인신문에 이어 기획사 팀장이자 선거캠프에서 홍보파트 총괄업무를 봤던 이모씨에 대한 증인신문도 있었죠?

[앵커]
앞서 검찰과 이 시장측 변호인이 대립한 ‘컨설팅 비용’의 성격은 어떻게 정리가 됐는지요?

[앵커]
지난 공판 때는 검찰과 변호인간 신경전이 좀 있었는데, 이날은 어땠나요?

[앵커]
이 시장 측 변호인, 지난 공판 때부터 재판을 불리하지 않게 끌고 가기 위해 재판부에 여러 가지 항의를 하면서 검찰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이 변호인 전관출신이죠?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충북 경찰이 도내 의경 상설부대를 대상으로 전격적인 인사 쇄신에 나섰는데, 이를 두고 내부에서 말이 좀 많다는데 어떤 소식인지 전해달라

[앵커]
충북경찰청장의 인사방침이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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