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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사건 뒷 담화]- 박태성 기자(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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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0 조회1,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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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담화’ 시간입니다.
오들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의 여름휴가로 인해 충북일보 박태성 기자가 한 주간의 사건 뒷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박 기자.

[앵커]
청주 노예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농장주 부부 모두 기소했습니다.
어떤 혐의가 적용됐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이번 축사노예 외에도 추가로 확인된 사연이 있다고 하던데요.

[앵커]
최근 충북경찰의 비위사건이 잇따랐습니다.
먼저, 괴산경찰서 간부 경찰관들의 ‘신임 여경 성희롱 사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앵커]
지난 12일에는 부하 직원에게 음주단속 은폐를 지시하고 막말을 한 도내 모 파출소장이 파면됐죠.

[앵커]
그렇군요.
도내 경찰관들의 비위사건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이를 바라보는 동료 경찰관들의 눈빛도 좋지 않다면서요.

[앵커]
다음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니코틴부터 마약까지' 인터넷 불법거래 심각한데요.
충북지역 마약 사범...어느 정돕니까.

[앵커]
그렇군요.
마약사범이 꾸준하게 증가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앵커]
브라질 리우올림픽이 얼마 전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수영선수를 조사하고 있다고요.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그런가 하면, 브라질 리우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코치가 술을 마시고 제천에서 차량을 훔치는 등
난동을 피웠다면서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 충북일보 박태성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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