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청주 네살배기 안승아양 암매장 사건’이 지난달 28일 검찰로 넘어갔는데,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검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부터 전해 주시죠.


[앵커]
검찰의 집중 추궁에서 안씨는 어떤 진술을 했는지요?

[앵커]
검찰이 또 안양 사망에 계부 안씨가 직접적으로 관여했는지 등도 조사를 하고 있죠?

[앵커]
경찰이 안씨에게 적용한 혐의를 놓고도 검찰이 다시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구요?

[앵커]
다음 소식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승훈 청주시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당초 이 시장의 첫 공판이 어제 열릴 예정이었는데, 연기됐죠?


[앵커]
이 시장 측은 공판을 앞두고 변호인을 추가로 선임했다는데, 이 소식도 좀 자세히 전해주시죠.


[앵커]
새로 선임한 변호사의 이력을 놓고 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앵커]
이승훈 시장은 검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 선임에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앵커]
이 시장 혐의, 마지막으로 좀 정리를 좀 해 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