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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 2월 23일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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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3 조회1,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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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전국적으로 자치단체의 혈세낭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지역도 사정은 다르지 않은데요.
해마다 충북도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에서도 예산 낭비가 지적이 되고 있는데,
충북지방변호사회가 이런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나섰다고요.

[앵커]
그렇다면, 예산감시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됩니까.

[앵커]
이번 특위 구성에 이광형 회장의 의견이 반영됐다고요?

[앵커]
예산 특위말고도 충북변호사회에서 공익실현을 위해 그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좀 설명해 주시죠.

[앵커]
다음은 검찰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청주지검이 속칭 ‘나이롱 환자’에 대해서 매서운 칼날을 뽑았다죠?

[앵커]
그렇다면 나이롱 환자에 대한 검찰 수사가 어떻게 이뤄지게 됩니까.

[앵커]
또 한 가지, 지난주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전국 강력부 검사들이 모두 모여 워크숍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조직폭력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고요.

[앵커]
대검 차원에서의 범죄정책이기 때문에 청주지검에서도 곧바로 단속에 나서겠네요.

[앵커]
그렇다면, 조직폭력배 범죄가 얼마만큼 증가했고, 유형은 어떤지요?

[앵커]
충북지역의 사정은 어떤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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