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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인터뷰]-4월 19일 아침(도종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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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8 조회1,305회 댓글0건

본문

BBS 불교방송 (FM : 96.7)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3∼08 : 54분(생방)
출연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진행 : 윤용근 국장

20대 총선 충북지역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첫 시간,
청주 흥덕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 연결했습니다.
도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도 의원님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부터 들어 볼까요


[앵커]
재선에 성공을 하셨는데요.
그 것도 새누리당 송태영 후보를 9천표 이상 큰 표차로 앞질러 당선증을 거머 쥐었는데요.
그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데요.
선거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지역구 국회의원은 비례대표와는 분명히 다르다고 봅니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앵커]
도 의원님은 이번 선거에서 ‘청주 흥덕’ 지역을 산업발전의 토대 위에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사실상 제1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약속인지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죠.


[앵커]
구체적으로 또 다른 공약 소개좀 부탁합니다.


[앵커]
이번엔 지역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도 의원께서는 ‘KTX 세종시역’ 신설을 분명하게 반대 하셨는데요.
지금은 탈당을 했습니다만,
당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에 이해찬 의원과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지금은 무소속.
‘KTX 세종역’ 설치 움직임을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도 의원님!
이렇게 연결 된길에 궁금한 거 한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 사이에 도종환 의원이 당선이 되면 2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도 의원께서 ‘충북도교육감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나돌았습니다.
사실입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문학인’으로서 선거를 치르면서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까지 이번 총선에서 청주 흥덕선거구에서 당선된 도종환 의원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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